코위버 전송망 투자 확대 수혜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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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은 1일 광전송망 장비 업체인 코위버가 전송망 투자 확대에 다른 또다른 수혜업체라고 판단했다.
4분기 매출이 전기 대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나 내년에도 안정적인 매출 구조가 지속될 수 있을 것으로 관측.
설비투자 확대와 신규 장비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전망이며 수출도 소폭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주가가 올해와 내년 예상 실적 기준 PER 6.4배와 5.7배로 시장 평균 대비 낮은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