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수금 사흘째 증가..1조6천억원대 근접 입력2006.04.03 06:33 수정2006.04.03 06:3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수금이 사흘 연속 증가하며 1조6천억원대에 육박했지만 예탁금은 하루만에 다시 11조3천억원대로 줄었습니다. 31일 한국증권업협회에 따르면 28일 기준 위탁자 미수금은 전날보다 1006억원 늘어난 1조5901억원을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고객 예탁금은 증가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2547억원 감소한 11조3172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차희건기자 hgcha@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차그룹,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서 본상 26개 수상 현대차그룹이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히는 '2025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총 26개 상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독일 국제포럼디자인 주관으로 1954년부터 시작된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 2 "계좌 갈아타세요"…빗썸라운지에 국민은행 전용 창구 입점 빗썸은 서울 강남대로 빗썸라운지에 국민은행 계좌 개설 전용 창구를 운영한다고 18일 발표했다. 오는 24일부터 실명계좌 제휴 은행이 농협은행에서 국민은행으로 바뀌는 데 따른 것이다.빗썸라운지는 가상자산 관련 각종 상... 3 '2026년 동아시아 문화도시'에 경북 안동시 선정 경북 안동시가 2026년 동아시아 문화도시로 선정됐다.18일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11일 '동아시아 문화도시 선정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문화도시로 안동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한국, 중국, 일본 3국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