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6 재선거 참패 이후 당 수습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2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열린우리당 중앙위원회.의원 연석회의에서 상임중앙위원들이 문희상(오른쪽)의장의 인사말을 듣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