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의장과 박 대표의 엇갈린 표정 입력2006.04.03 06:26 수정2006.04.09 15: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0·26 국회의원 재선거에서 참패한 열린우리당과 압승한 한나라당의 분위기를 반영하듯 27일 국회 본회의에 출석한 문희상 의장(왼쪽)과 박근혜 대표의 표정이 대조를 이루고 있다./연합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한동훈, 내일 거취 표명한다…오전 10시30분 회견 한동훈, 내일 거취 표명한다…오전 10시30분 회견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2 이재명 "이제 국힘 與 아냐" 발언에…권성동 "여전히 여당" 맞불 [종합] 더불어민주당이 국정안정협의체 구성을 제안했으나 국민의힘은 이를 거부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대통령이 직무정지 됐으니 국민의힘은 여당이 아니다”라고 언급하자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ld... 3 국방부, 조만간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 보직해임할듯 국방부가 구속영장이 발부된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에 대한 보직해임과 징계를 검토 중이다.15일 뉴스1에 따르면 조만간 여 전 사령관에 대한 보직해임심의위원회 의결이 있을 예정이라고 군 소식통은 전했다.그는 &ld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