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사이언스, 간기능 보호 복어식품 개발 입력2006.04.03 06:24 수정2006.04.03 06: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포항공대 창업보육센터 바이오 벤처기업인 푸드사이언스(대표 박진현)가 참복어를 이용한 간 기능 보호 건강기능식품 '수복강령'을 26일 개발했다. 이 제품에는 국내산 참복어에 함유된 다량의 '클루타치온' 성분이 들어있어 숙취 해소 효능이 뛰어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 다양한 한방 소재도 첨가해 복어 특유의 비린내를 없애고 효능을 한층 높였다고 덧붙였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청년 일자리 남방하한선은 대전?…80% 이상 몰렸다 정부가 선정하는 청년 고용 우수 기업의 80% 이상이 수도권과 대전·세종·충남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기업의 신입 직원들은 일반 기업보다 월급이 63만원 높았다. 양질의 일자리를 제... 2 "저런데 살면 어떤 기분일까"…㎡당 1600만원 강남 오피스텔 "혼자 오피스텔에서 살아서 너무 좋습니다."세종에서 정부 부처를 출입하는 기자들은 회사 지원을 받아 현지에서 숙식하며 일한다. 이 가운데 한 매체는 선후배 기자들이 모여 사는 합숙 시스템을 오랜 기간 유지했다. 최근... 3 '반도체 공정 탄소감축'도 녹색금융…한국형 녹색분류체계 확대 앞으로는 반도체와 디스플레이의 공정별 감축 기술이나 히트펌프 등에 투자하면 녹색금융으로 인정된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녹색경제활동 범위를...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