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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 발코니 확장 보험료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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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오는 11월 말부터 허용되는 아파트 발코니 확장에 따른 화재위험 논란이 제기되면서 아파트 화재보험료도 인상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준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이르면 내년 4월부터 아파트에 대한 화재보험료가 인상될 전망입니다. (S-발코니 개조 보험료 인상 요인) 건설교통부가 조기 시행하기로 결정한 아파트 발코니 개조가 화재 피해를 키울 것이라는 지적이 나오면서 보험료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CG-발코니 개조 안전 논란) 소방방재청은 "발코니 구조 변경을 허용하면 화재 발생으로 우려되는 피해를 키울 수 있는 만큼 보완책 마련이 요구된다"고 밝혔습니다. (S-발코니 확장 구조안전 치명타) 아파트 실내에서 발생한 불길의 확산을 막아주는 방패역할을 해온 발코니가 방이나 거실로 확장될 경우 안전에 치명타를 입힐 것이라는 얘기입니다. 보험사들은 발코니 개조가 시행된 후 화재발생 위험도를 조사하고 보험요율에 대한 검증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S-내년 4월경 화재보험료 인상 전망) 이에 따라 아파트 건물 등에 적용되는 화재보험료는 보험사들이 재계약을 추진하는 내년 4월경 일제히 인상될 것으로 보입니다. (녹취-손해보험협회 관계자) "올해 (발코니 개조가) 시행돼서 그것으로 인해 화재가 발생하면 내년에 (갱신하는) 화재보험료가 인상될 사안이다." 하지만 보험료가 화재발생이 빈번한 특정 아파트에 차등 적용되는 것이 아닌 전체 아파트에 매겨지기 때문에 인상폭은 크지 않을 전망입니다. 와우티비뉴스 이준호입니다. 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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