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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화연결] 두산인프라, 3분기 실적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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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오늘 몇몇 기업들이 지난 3분기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박성태 기자, 전해주시죠? 기자> 네. 먼저 두산인프라코어는 조금전인 4시부터 교보증권에서 기업설명회를 열고 3분기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매출은 7천1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7.5%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250억원, 순익은 348억원에 그쳐 모두 크게 감소했습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환율하락과 대우종합기계에서 두산인프라코어로 사명을 바꾸면서 발생한 CI 비용 등이 들어 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오늘은 두산인프라코어가 처음으로 IR팀을 신설하고 첫 기업설명회를 연 자리여서 시장 기업분석가들의 많은 관심이 있었는데요. 두산인프라코어는 3분기 실적은 저조하지만 수출 호조 등으로 내년과 내후년 실적은 크게 증가할 것이라는 긍정적인 전망을 내놨습니다. 한국가스공사도 오늘 3분기 실적을 발표했는데요.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23%가 증가한 1조7천823억원을 기록했지만 영업이익과 순익은 모두 적자폭이 커졌습니다. 가스공사측은 도시가스와 발전용 판매 물량이 늘었지만 재료비가 상승하고 가스 공급가격이 내려가면서 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시장 전문가들은 한국가스공사의 실적이 예상치에 부합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오늘 나란히 실적을 발표한 카메라폰 부품 업체인 코아로직과 엠텍비젼은 대조적인 모습을 보여 관심을 끌었는데요. 코아로직은 3분기에 영업이익이 59억원에 그치면서 시장 기대치에 크게 미치지 못했는데요. 황기수 코아로직 사장은 삼성전자의 블루블랙폰 출시가 늦어지면서 당초 계획보다는 줄었지만 4분기에는 크게 매출이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반면 비슷한 제품을 생산하는 엠텍비젼은 3분기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하면서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영업이익은 85억3천만원으로 지난해보다 1%가량 줄었지만 순이익은 12%가 증가한 88억6천9백만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지금까지 와우TV뉴스 박성태입니다. 박성태기자 stpar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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