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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EO 초대석] 서린바이오(038070) 황을문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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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프닝>

    오늘은 코스닥 시장에 처음으로 선보인 회사 ceo와 이야기를 나눠보겠다.

    바로 서린바이오사이언스의 황을문 대표이사이다.



    <질문1> 먼저 서린바이오사이언스 어떤 회사인지 간단히 소개해 주시죠.


    <답변>
    (주)서린바이오사이언스는 생명과학 연구가 본격적으로 시작시기인 1984년 4월 창립하여 초기에는 프로메가, 하이클론, 싸스테드등 유명 외국 생명과학 전문기업 과의 업무제휴를 통한 바이오 연구용품 유통기업으로 성장해 왔습니다.

    1994년 개인기업에서 법인기업으로 전환과 더불어 자체 제품개발을 목적으로 기업부설 연구소를 설립, 생명과학연구를 본격 착수하여 바이오연구장비인 마이랩, 모노텍, 슈퍼텍 및 유전자 검사 시약인 유니프라이머 키트와 미생물 및 병원균 진단키트등 바이오연구용품을 자체 생산하여 국,내외 판매하고 있습니다.

    정부 연구기관, 학교, 기업체등과의 기술제휴 및 공동연구를 통하여 바이오칩 진단장비 및 질병진단용 바이오칩 등의 생명과학 첨단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는 바이오 인프라 기업입니다.


    <질문2>창립한지가 20년이 넘은 회사군요..상당히 오래됐다.. 이제서야 주식시장에 상
    장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답변>
    바이오산업은 IT 산업등 일반 산업군과는 다릅니다.

    즉, IT 산업은 노력하기에 따라서 선진국 기술에 따라잡기가 가능한 분야이지만 바이오 산업은 원천기술 확보가 우선적으로 필요한 부분이며 인내심과 장기투자가 절실히 필요한 산업입니다.

    미국의 경우에도 현 수준의 바이오산업이 형성되기 까지에는 약 30여년의 소요되었으며, 지금은 우수한 바이오제품이 속속 개발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바이오선진국들이 바이오신약 같은 훌륭한 성과를 창출하게된 배경에는 바이오산업의 원천기반기술인 바이오인프라 산업이 안정적으로 발전하여 자체 자급율이 80%이상 형성되었기 때문에 투자에 따른 성과를 기대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저희 서린바이오사이언스는 창립이래 21년동안 이러한 바이오 인프라 부분에서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확보하는데 주력하여 발전하여 왔습니다.

    이번 코스닥상장과 더불어 현재 자급율 30% 미만인 국내의 바이오인프라산업의 틈새시장을 겨냥하여 이분야에 우선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성장모델을 구축하고 국내 바이오인프라산업의 국산화율을 50% 이상으로 끌여올리는데 일익을 담당하여 바이오 산업에서의 No. 1 이 아닌 Only one 전략을 가지고 바이오인프라 Leading Company가 되기 위하여 상장을 하게 되었습입니다.


    <질문3> 주요 제품은 무엇인가?


    <답변>
    저희 회사의 주요제품으로는 우선, 바이오연구용 기기로 세계최초로 기초실험용 실험기기에 브랜드마케팅 기법을 도입한Pesnal Instrument 즉, 개인용 실험장비 시리즈인 MyLab 시리즈를 비롯,초순수제조장치, 핵산 및 단백질 이미지분석장치와 첨단장비인 DNA 현광 이미지분석장치 등이 있습니다.

    바이오 시약으로는 각종 농,축산물의 품종 및 원산지를 파악 할 수 있는 유전자 검출 키트인 UniPrimer Kit 를 비롯하여 질병을 일으키는 여러 병원균 및 미생물을 유전자 검출 방법으로 측정 할수 있는 DNA 검출 Kit 2종류와 DNA, RNA 분리정제 시약인 Cherry 시리즈가 있으며, 세계적인 DNA-Chip 전문기업인 미국의 Affimatrix 사와 제휴하여 DNA-Chip 을 이용한 질병 유전자 마커와 관련한 연구용역, 분석서비스 및 이와 관련된 교육사업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질문4> 바이오 장치산업..틈새시장에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하지만 더욱 발전하기 위해선 더 많은 연구개발이 필수적인 것 같은데향후 비지니스 모델로 생각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답변>
    이번 상장 이후 저희 회사의 새로운 성장동력의 축은 바이오 틈새제품의 생산 확대와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입니다. 그 첫번째가 바이오 연구장비의 개발 확대입니다.

    개인용 바이오실험장비인 MyLab 시리즈를 더욱 다기능제품으로 확대하고 첨단 실험장비인 DNA Gel Scanner 를 내년초에 출시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두번째가 Proteomices 관련 항체 정제, 접합기술을 이용한 IgY 항체정제 Kit 로 올 하반기에 제품출시 예정이며 최첨단 Nano Technology을 기반으로 하는 바이오기술인 Bio-MEMS Chip 및 면역 Biosensor 는 내년에 발매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저희 회사의 핵심기술인 유전자 칩 기술을 이용한 줄기세포 안정성 진단칩 및 질병진단 또는 예후측정 DNA-Chip 등 첨단 바이오제품을 개발하여 본격적인 바이오전문기업으로 발전하고자 합니다.

    향후 이기술들은 바이오 신약개발로 이어질수 있는 첨단 바이오기술입니다.


    <질문5> 현재의 주요사업과 미래 서린바이오사이언스를 이끌어갈 성장동력까지 살펴봤다. 하지만 서린바이오가 하는 만큼 다른 경쟁기업들도 발전하고 있다. 서린바이오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은 무엇이 있는가?


    <답변>
    저는 저희 회사의 가장 중요한 경쟁력을 두가지라고 생각합니다 그 첫번째가 우리 회사가 가지고 있는 독특한 기업문화와 또하나는 안정적인 수익기반을 가지고 연구개발을 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기업을 움직이는 힘은 사람입니다. 즉, 회사에 몸담고 있는 직원들이 창의력과 아이디어가 기업 성과로 연결된다는 것입니다.

    (주)서린바이오사이언스는 작지만 강한 기업이 되고자 독특한 경영철학과 기업문화 구축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서린이 자랑하는 기업문화로는 독서문화, 학습조직문화, 발표문화, 질문하는 조직문화를 주요 기업문화로 삼고 비롯 규모는 중소기업이지만 대기업 못지 않게 전직원 모두를 핵심인재로 키우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저희 서린바이오사이언스는 84년 창립이래 21년동안 바이오관련 사업에만 전문적으로 종사해 왔습니다. 따라서 전문화된 바이오 연구용품을 판매하는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기반으로하여, 바이오 틈새제품을 발굴할 수 있는 능력과 제조, 생산 할수 있는 인프라를 이미 구축하였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11년전 설립한 부설 연구소에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와 더불어 국내외 기술 네트위크을 통하여 본격적인 바이오제품 개발에 집중할 예정입니다.

    즉, 일반적인 바이오벤처기업과는 달리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기반으로 지속적으로 제품개발에 투자를 할 수 있으며, 국내에서 가장 강한 유통시스템을 보유하고 있어 개발 된 제품을 국내외에 손쉽게 판매할수 있다는 점이 저희 회사만이 가지는핵심 경쟁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질문 6> 그러면 이제 실적을 살펴보자..올해 경영계획과 향후 중장기 경영계획을 밝혀달라, 또한 또한 이러한 목표가 달성 가능한 근거는 무엇인지 덧붙여 달라


    <답변>
    2004년 저희는 전 직원이 참여하여 2008년 매출 500억, 이익 100억 달성을 위하여 나는 어떻게 기여 할 것인가? 에 대한주제를 가지고 각자 준비한 자료를 발표 한 바 있습니다.

    회사는 이를 기반으로 “ 제2차 중장기 계획 ”을 수립하였으며 1차년도인 2004년도 세운 목표를 100% 이상 달성 한 바 있습니다.

    또한 올해의 경영목표인 매출 180억, 이익 24억원도 무난히 달성 가능할 것으로 판단 됩니다.

    또한, 2005년 ! 저희 서린은 코스닥상장이라는 큰 전환점을 마련 하였습니다. 저희 회사에게 주어진 이 큰 선물을 기점으로 2008년 매출 500억, 이익 100억 달성을 시작으로 10년후 2014년 연구개발, 제조 중심의 세계최고 수준의 바이오 전문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하여 모든 임직원은 노력을 아끼지 않을 예정입니다.



    <질문 7>

    끝으로 시청자 여러분께 서린바이오사이언스의 대표이사로써의 포부와 그리고 회사의 비전을 제시해 달라..

    <답변>

    우리 임직원 모두에게는 그 꿈을 실현하는 회사로 모든 주주님들에게는 투자하고 싶은 회사로 고객에게는 거래하고 싶은 회사 그리고, 긍국적으로는 바이오산업 발전에 기여하여 사회와 인류에 공헌하는 세계적인 바이오 선도기업을 추구하고자 합니다.

    김덕조기자 dj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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