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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폰서 섹션]세림골프CM㈜‥자연과 호흡하는 친환경 골프장 설계 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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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업기획과 설계, 시공 등의 3박자를 맞춘 기술력만이 건설경쟁력의 잣대라는 것은 상식이다. 골프장 건설도 마찬가지다. 자연지형을 최대한 살린 설계와 탁월한 시공능력이 나사 맞추듯 정확히 맞아 떨어져야 이상적인 골프장을 건설할 수 있다. 기술적 노하우를 축적한 사업자 선정은 그래서 중요하다. 지난 4일 임시 개장한 난지 골프장은 '쓰레기 산'을 모든 골퍼들이 플레이하길 원하는 '꼭 한번 가보고 싶은' 친환경골프장으로 재탄생시킨 의미 깊은 프로젝트다. 해발 90∼100m에 자리해 한강의 잔물결과 뭉게구름이 손에 잡힐 듯 바라다보이며 마치 '하늘 아래 첫 골프장'이라는 느낌을 주는 이 코스를 설계한 곳이 바로 세림골프CM(주)(대표 임충호?사진)이다. 시공회사에서 오랜 기간 몸담았던 임충호 대표가 지난 90년에 설립한 이 회사는 자연환경과 골프코스를 조화롭게 융화시키는 친환경 골프장 설계의 '명가(名家)'로 통한다. 임 대표는 "그동안 골프장은 환경오염의 주범이면서 일부 부유층이 이용하는 특정집단의 소유물이라는 오해를 받아온 게 사실"이라며 "자연이 살아 숨쉬는 순수 조형설계로 탄생한 난지 골프장은 15년의 노하우가 집약된 우리 회사의 야심작"이라고 말했다. 임 대표는 그동안 남부CC를 비롯해 떼제베CC와 레이크사이드CC, 스카이벨리CC 등의 설계와 감리를 맡아 이를 성공적으로 완수하며 착실히 내공을 쌓아왔다. 자연조건을 최대한 살려 투자비를 절감하고 조경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세림골프CM(주)의 노력도 남다르다. 무공해 농약인 미생물 제재를 이용해 병해를 방지하고 잔디의 내성을 증대시킴과 동시에 토양을 개량하는 관리방법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기계화시스템을 도입해 인력을 최소화하고 관리비는 절감시키는 효과를 얻고 있다. 현재 세림골프CM(주)가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코스는 제주한라산리조트 골프장이다. 27홀 규모의 이 골프장은 자연과 호흡하는 변화무쌍한 조형설계로 벌써부터 주목받고 있다. 임 대표는 "골프장을 2500여개나 보유하고 있는 영국, 일본과는 달리 우리나라는 골프인구에 비해 골프장 수도 부족하고 코스 설계에 있어서도 제약이 심하다"며 "골프가 진정한 대중스포츠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에서의 현실적인 규제 재검토 작업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02)521-7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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