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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폰서 섹션] 지하정보기술(주)‥지구물리탐사영역 개척하는 '파이오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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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세기를 살고 있는 우리들이 경험하는 과학기술의 발전은 실로 여러 분야에서 쉽게 확인된다. 그러나 일반인들에게는 생소하게 들리나 분명 놀라운 수준으로 발전하여온 분야가 있으니 그것이 바로 우리가 매일 밟고 있는 땅속의 비밀을 알아내는 지반탐사 영역이다. 그 중심에 지하정보기술(주)(대표 조철현 ?사진www.geeha.co.kr)이 있다. 지난 1997년 건설구조물의 비파괴검사 수행을 목적으로 설립된 지하정보기술(주)은 IMF를 계기로 구조물안전진단 업계가 과당경쟁으로 침체기에 접어들면서 주 업무를 토목·건설 분야의 지반탐사 용역으로 바꿨다. 터널이나 교량 설계 시 지하의 암반상태를 지구물리학적 방법으로 해석해 이를 기반으로 합리적인 암반평가를 수행할 수 있도록 제반자료를 제출해 주는 업무다. 과거 설계사무소에서는 주로 땅을 뚫는 시추결과에만 의존해 설계를 수행했지만, 최근에는 설계시공 일괄입찰(Turn-Key) 방식이 주류를 이루면서 보다 정확한 지반조사가 요구되자 지반탐사분야 전문회사들의 손길이 바빠지게 된 것이다. 지하정보기술(주)에서는 탐사용역뿐만 아니라 특수 환경에 적합한 탐사를 수행하기 위해 탐사장비를 직접 개발하거나 개량하기도 한다. 또한 지구물리탐사에도 지속적으로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지구물리탐사는 세계적으로도 특수한 분야이고 선진국 장비회사라 할지라도 직원이 10명 내외인 소규모 회사가 많은 점을 감안할 때 충분히 공략해볼 만한 틈새시장이라는 것이 조 대표의 설명이다. 그는 "지금은 토목·건설 분야의 지반탐사를 수행하고 있지만, 향후 국제적인 자원탐사 회사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라며 "갈 곳을 헤매는 막대한 시중 투자자금이 해외유전이나 광산개발로 눈을 돌린다면 (상상을 초월한?) 막대한 이익을 거둘 수 있다고 확신 한다"고 말했다. 전 세계에는 대규모 유전과 대형 광산만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수많은 소형 유전이나 광산이 널려 있기 때문에 이를 적절히 활용하자는 제안이다. 그는 투자펀드가 조성된다면 이들에 대한 합리적인 평가의 잣대가 되는 지구물리탐사를 직접 수행하거나, 이미 수행된 탐사자료를 재해석해 투자위험을 줄이고 합리적인 예상 수익을 계산해 주는 업무를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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