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신영,"전북銀..지방은행중 잠재력 최고..매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신영증권은 전북은행이 지방은행 가운데 가장 높은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 조정하고 목표가도 9400원으로 올렸다. 19일 신영 조병준 연구원은 전북은행에 대해 3분기 순이익이 67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했으나 대출 성장세가 은행권에서 가장 빠르게 진행되고 있고 건전성 지표가 안정적이라고 평가했다. 또 4분기부터는 마진회복세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향후 연간 15%에 육박하는 대출성장을 위해서는 필요한 자본확충 문제와 배당정책, ROE 희석화 문제 등 상충될 수 있는 변수를 조화시킬 수 있는 전략적 선택을 시장에 제시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 조 연구원은 최근 은행주의 전반적인 조정양상이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지방은행도 조정대열에 합류하고 있으나 중기적으로 리레이팅 진행 과정이 진행되고 펀더멘털 측면에서도 투자의견에 영향을 줄만한 변수가 없다고 강조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LG생활건강, 1분기 실적 시장 기대치 밑돌 듯"-한국

      한국투자증권은 30일 LG생활건강에 대해 "올 1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를 충족하지 못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따로 제시하지 않았다.이 증권사 김명주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뷰티 사업부는 814억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했다"며 "면세를 포함한 대부분의 채널 매출이 감소하는 와중 희망퇴직 관련 일회성 비용이 약 400억원 발생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이어 "회사는 올해도 면세 채널 내 브랜드력 회복을 위한 물량 조절을 계획하고 있다"며 "미국과 중국 등에서 제품 브랜드력이 단기간에 올라오기 힘들다는 점을 고려할 때 뷰티 사업부는 올해 4분기에나 영업적자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한국투자증권은 LG생활건강의 올 1분기 연결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을 각각 전년 동기보다 2.1%와 65.5% 감소한 1조6628억원, 491억원으로 추정했다. 영업이익의 경우 시장 컨센서스(증권사 평균 추정치)인 520억원을 밑도는 수준이다.김 연구원은 "전사 이익에서 뷰티 사업부의 기여도가 크게 줄었기 때문에 현재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 수준)도 부담스럽다"며 "중국 소비자들의 변화된 화장품 소비 문화 등을 고려할 때 중국 시장에 대한 회복 기대감이 생긴다 해도 과거처럼 LG생활건강이 수혜를 보기 어렵다"고 짚었다.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2. 2

      [마켓칼럼] 터보퀀트 공포, 또다른 착각일 수 있는 이유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황수욱 메리츠증권 연구원엔비디아 GTC가 던진 메시지…터보퀀트 공포는 또 다른 착각일 수 있다엔비디아 GTC 컨퍼런스는 단순히 엔비디아와 GPU에 국한되지 않는, 매년 3월 미국 산호세에서 열리는 현재 가장 중요한 AI 산업 컨퍼런스다. 작년과 올해 방문했는데, 올해 GTC 현장에서 가장 강하게 느껴진 화두는 한마디로 ‘AI 추론 폭증과 연산 효율’이었다.엔비디아만 그랬던 것이 아니다. 행사장 곳곳의 광고와 세션들이 공통적으로 말한 것은 더 많은 AI 사용, 더 큰 추론량, 그리고 이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처리하느냐의 문제였다. 산업의 관심은 이제 “얼마나 많은 칩을 깔 것인가”를 넘어 “폭증하는 추론을 얼마나 싸고 빠르게 감당할 것인가”로 이동했다.배경은 분명하다. AI가 챗봇 단계에서 에이전트 단계로 넘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질문 하나에 답 하나를 내놓는 수준에서는 토큰 사용량이 수백, 수천 단위면 됐다. 하지만 이제는 AI가 스스로 코드를 짜고, 도구를 호출하고, 다시 그 결과를 입력으로 받아 다음 작업을 이어가는 구조가 확산되고 있다. 이 단계에선 토큰 사용량의 단위 자체가 수백~수만에서 백만 단위로 커진다. 실제로 코드 기반 에이전트는 일반 챗봇보다 압도적으로 많은 토큰을 소비하며, 오픈라우터의 주간 토큰 처리량도 에이전트 제품화 이후 가파르게 뛰고 있다.그래서 이번 GTC의 핵심은 “연산을 덜 하는 AI”가 아니었다. 오히려 “훨씬 더 많은 연산이 필요한 시대”에 맞춰 AI 팩

    3. 3

      Today's Pick : "꺾였던 2차전지...성일하이텍, 이제 흑전 가능성 보인다 " [마켓PRO]

      ※Today's Pick은 매일 아침 여의도 애널리스트들이 발간한 종목분석 보고서 중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가 변경된 종목을 위주로 한국경제 기자들이 핵심 내용을 간추려 전달합니다.👀주목할 만한 보고서📋📈📉성일하이텍  -"흑자전환 가능성이 보인다"📋 목표주가: 3만2000원→6만원(상향)  / 현재주가 :5만9900원 📈 투자의견 : 매수(상향) / IBK증권[체크 포인트]=2023년 2분기는 모든 2차전지 관련 기업들이 실적 피크를 찍은 분기이며 동사도 해당 분기를 기점으로 전방 산업의 수요 둔화와 리튬 등 주요 광물 가격 하락으로 인해 2024년 최악의 한해를 보냈음.=2025년은 북미 첫 생산 거점인 2만톤 규모의 리사이클링 파크가 가동되기 시작하며 글로벌 총 6개국에 9.5만톤(25GWh) CAPA를 확보했으며, COBCO향 208억원 규모의 코발트, 니켈 공급 계약 체결, 주요 광물 가격 상승의 긍정적 영향으로 인해 좋지 않은 전방 산업에도 지속적으로 가동률을 높이며 적자폭을 축소함=성일하이텍은 하이드로센터 1공장과 2공장의 노후화로 새만금에 위치한 효율성이 좋은 하이드로센터 3공장을 중심으로 리튬과 니켈, 코발트를 생산하고 있음. 2025년 4분기 기준 3공장 가동률은 70~80% 수준에서 2026년 3분기에 100% 근접할 것으로 전망.=2공장의 가동률을 40~50% 수준까지 끌어 올릴 계획인 만큼 분기 기준 흑자전환은 올해 3분기에 가능할 것으로 전망. 2026년은 물량 증가 효과도 있지만, 리튬과 니켈 코발트 등 주요 광물 가격 상승으로 인해 ASP의 긍정적 영향이 있을 것으로 전망한미글로벌 - "놓쳐선 안 될 격변의 시기"📋목표주가 : 3만1000원→4만6000원(상향)   / 현재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