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경찰청 로비에서 경찰개선복제 홍보시연회가 열렸다. 10년만에 이뤄진 이번 경찰복 개선작업은 경찰청이 홍익대 디자 인 연구소와 공동으로 진행했으며 국내 유명 디자이너와 섬유전 문가들의 도움을 받아 제복 디자인뿐 아니라 근무복의 기능성도 높였다.


김정욱기자 hab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