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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은행권 3분기 순익 질적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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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상반기 사상최대 실적을 거뒀던 은행권의 3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이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은행권의 3분기 실적 전망과 분석을 최은주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지난 상반기 하나같이 “사상 최대 수준”이란 수식어가 붙었던 은행 실적. 3분기에도 실적개선을 이어갈 것이란 시장의 기대 속에 은행주는 강세장을 주도했습니다. 현대증권은 대출자산과 수수료 수익 증가로 우리금융을 제외한 국민은행 등 6개 은행의 3분기 순익이 2분기보다 5.5%, 지난해 3분기 보다는 38.6%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CG) (3분기 순익 전망) (단위: 억원, 자료:현대증권) *** 외환은행 신한금융 국민은행 2분기 3201 4704 5497 3분기 4269 5105 5738 증가율(%) 24.83 7.9 4.2 현대증권은 외환은행과 신한지주, 국민은행의 경우 수익성 개선이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외환은행의 경우 하이닉스 감액손실 환입 등으로 인해 3분기 순익이 2분기보다 24.8% 늘어날 것으로 전망돼 눈길을 끕니다. 신한지주 역시 자산성장에 따른 이자손익 증가와 신한생명 지분관련 이익 증가로 순이익이 2분기보다 7.9%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민은행은 대손충당금 전입액 감소로 순익이 2분기보다 4.2% 증가한 5738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보입니다. CG) (3분기 순익 전망) (단위: 억원, 자료: 현대증권) *** 하나은행 기업은행 2분기 2614 2536 3분기 2378 2192 증가율(%) -9.9 -15.7 반면 하나은행과 기업은행의 3분기 순익은 2분기 수준에 못 미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CG) (3분기 순익 전망) (단위: 억원, 자료: 미래에셋증권) *** 우리금융 2분기 4648 3분기 4089 증가율(%) -12 지난 2분기 순익이 40% 껑충 뛰었던 우리금융도 3분기에는 순익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CG) (3분기 실적 분석) 삼성증권 “이자수익+수수료수익은 2분기 대비 2.1% 늘어” 미래에셋 “2분기 상각채권 매각 등 일회성 이익 영향… 엄밀히 말하면 실적 개선은 3분기에도 이어지고 있다” '빅4'은행의 3분기 순익이 2분기에 비해 10%정도 줄어들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지만 전문가들은 2분기에 일회성 이익이 컸었고 이러한 일회성 이익을 제외한 핵심이익은 3분기에 오히려 늘어난 만큼 이런 질적 성장을 주목해야 한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WOW-TV뉴스 최은주입니다. 최은주기자 ejchoi@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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