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계룡시, 2년만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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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충남 계룡시에서 2년만에 분양이 재기됐습니다.
대림산업과 포스코건설이 맞붙었지만 침체된 분양시장의 파고를 넘을 수 있을지 관심거리입니다.
최진기자의 보돕니다.
기자)
행정수도이전
위헌판결 이후
2년만에 분양이
재개된 계룡시.
한때 전국민의
관심을 한몸에
안고, 사상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지만
투기지역으로 묶이면서
제동이 걸렸습니다.
투기세력은
사라지고, 실수요자
중심으로 시장이 재편되면서
건설사의 마케팅 전략도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청약자의 옥석을 가리는 데
힘을 쏟고 있습니다.
(인터뷰:길승진 대림산업 차장)
“계룡시는 실수요자, 서구와 유성구는 투자수요가 있다. 이 지역을 마켓쉐어로 보고 마케팅을 하고 있다”
8.31대책 발표로
양도세 부담이 늘고,
청약자의 문의도
증가하면서
전문 세무사까지
모델하우스에
배치했습니다.
전담은행도
상주 직원을 파견해
중도금 대출 문의도
직접 받고 있습니다.
(인터뷰:우리은행 직원)
“투기지역과 비투기지역 관련해서 투기지역에서도 대출을 받을 수 있는지 여부를 상담해 주고 있다”
시공사부터
은행까지 팔을 걷어불이고,
계약률을 높이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는
계룡 분양시장.
침체된 시장의
높은 파도를 넘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와우티브이뉴스 최진입니다.
최진기자 jchoi@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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