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중국 고급화장품 시장 진출 입력2006.04.03 06:03 수정2006.04.03 06:0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생활건강이 중국 고급 화장품 시장에 진출했다. LG생활건강은 16일 최고급 브랜드인 '오휘(O HUI)'를 향후 중국 내수시장의 주력 제품으로 활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 10년간 주력 브랜드로 내세운 중급 브랜드 '드봉'과 함께 LG생활건강의 중국 시장 공략이 다양화될 것으로 보인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마른김 값은 고공행진하는데…안팔린 물김은 1200t 버려져 최근 마른김 가격이 치솟고 있지만 원료인 물긴은 올해 생산량이 25%나 늘어 전남에서만 1200t(톤) 넘게 바다에 버려졌다.19일 수협중앙회 집계에 따르면 김 최대 산지인 전남에서 일부 지역은 경매에서 유찰돼 폐기... 2 내 AI는 MZ 스타일?…'챗GPT 성격' 내가 직접 고를 수 있다 오픈AI가 챗GPT에 성격을 선택해 부여하는 기능을 17일(현지시간) 업데이트 했다. 챗GPT 맞춤 설정'에 들어가면 각 챗GPT의 특성을 선택할 수 있는 창이 뜬다. 오픈AI는 수다쟁이, 재간둥이, 자기주장... 3 매년 내는 '자동차세'…할인 혜택 받는 '꿀팁' 있다는데 매년 6월과 12월 절반씩 나눠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한꺼번에 내면 납부액의 최대 5%를 할인받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