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전화연결]가온미디어, 멀티룸시스템 최초 개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앵커) 셋톱박스업체인 가온미디어가 한 가구내의 모든 TV들이 셋톱박스 한대를 공용해서 사용하면서 디지털 방송이나 위성방송을 시청할 수 있는 멀티룸 시스템기술을 처음으로 개발했습니다. 현장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기자) 거실에 셋톱박스한대만 있어도 한 가구내의 3대의 TV로 모두 스카이라이프 위성방송을 즐길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가온미디어의 임화섭사장은 어제 저녁 열린 펀드매니저 대상 기업설명회에서 "최근 6개월동안 멀티룸시스템관련 10여개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며 "하나의 셋톱박스로 여러대의 TV를 통제하는 이 기술은 세계적으로도 유례가 없는 획기적인 기술"이라고 말했습니다. 임사장은 "방송사업자들로부터의 반응이 폭발적이어서 11월 제품 출시와 동시에 3개 방송국에 납품이 확정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방송국에서 이 기술에 대해서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이유는 셋톱박스 한대라는 적은비용으로 케이블TV나 위성방송등 콘텐츠의 시청률을 극대화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임사장은 이 기술을 사용하면 예를들어 디지털방송이 시작되더라도 디지털셋톱박스 한대로 한가구내에 있는 모든 TV로 디지털방송 시청이 가능해진다며 멀티룸기술이 연말부터 가온미디어의 매출과 이익을 견인해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익재기자 ijhan@wowtv.co.kr

    ADVERTISEMENT

    1. 1

      "성과급 상한 폐지 먼저"…삼성 노조, 전영현 부회장과 회동

      삼성전자 노조 공동투쟁본부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자택 앞 기자회견 계획을 철회하고 전영현 대표이사 부회장 겸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장과 만났다. 노조가 5월 총파업 가능성을 예고한 상황에서 성사된 만남으로 노사 ...

    2. 2

      7년간 소아환자 위해 21억 기부한 이 회사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가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 환아들을 위해 치료비 3억원을 기부했다고 23일 밝혔다. 2020년부터 올해로 7년째다. 누적 기부금은 21억원에 달한다.안정호 시몬스 대표는 2020년 당시 코로나...

    3. 3

      오리온 '쉘위', 50일 만에 1000만개 판매…미국서도 러브콜

      오리온은 생크림 디저트 '쉘위'가 출시 50일 만에 누적 판매량 1000만개를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하루 평균 20만개씩 팔린 셈이다. '얼먹(얼려 먹기)' 트렌드에 따라 쉘위를 얼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