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콜마는 최근 생동성 승인을 받은 의약품 위장관치료제와 소염진통제 등 2품목과 국내 2번째로 개발한 겔타입 여드름피부치료 전문의약품을 식약청 승인을 받고 제약사를 통해 본격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식약청 승인을 받은 제품은 위장관조절제‘말레인산트리메부틴정’과 전문의약품인 소염진통제‘탈니플루메이트정으로 두 제품 모두 저함습의 건조된 공기를 사용해 유기용매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특수 제조공정으로 만들어져 유기용매의 잔류 우려가 없고 제제의 안정성과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는 제조 방법을 사용했다는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유효정기자 isemiyake0227@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