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지진 참사가 발생한 인도령 카슈미르주 스리나가르에서 9일 어린이들이 자원봉사자가 나눠주는 우유를 배급받기 위해 절박한 표정으로 손을 뻗고 있다.
"제발 우유좀 주세요!"
대형 지진 참사가 발생한 인도령 카슈미르주 스리나가르에서 9일 어린이들이 자원봉사자가 나눠주는 우유를 배급받기 위해 절박한 표정으로 손을 뻗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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