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렬 일본삼성 사장과 임직원은 지난 9일 일본의 사이타마현에 있는 장애자농원 '미누마 복지농원'에서 농사일을 지원하는 등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미누마 복지농원은 장애인들에게 자연을 통한 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된 시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