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학회 차기 학회장에 한균태 교수 입력2006.04.03 05:49 수정2006.04.03 05:5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균태 경희대 언론정보학부 교수(50)가 8일 연세대 대우관에서 열린 한국언론학회 차기 학회장 선거에서 임기 1년의 신임회장에 선출됐다. 경희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한 한균태 차기 학회장은 한국경제신문 기자로 활동한 뒤 미국 유타 주립대를 거쳐 텍사스 주립대에서 언론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87년부터 경희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전시·한남대의 혁신…전국 최초 대학내 '도시첨단산단' 정부와 대전시, 한남대가 전국 최초로 대학 내 도시첨단산업단지인 캠퍼스혁신파크를 준공하면서 산업 혁신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 잡기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남대... 2 KTX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 재개장 KTX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이 4년8개월 만에 재개장하며 광명시 지역경제 활성화의 새로운 동력이 될 전망이다.16일 광명시에 따르면 이날 KTX광명역 서편 1층 맞이방에서 시와 국토교통부, 코레일 관계자, 지역 주민들... 3 전북 '내 집 앞 이동장터' 운영 전라북도는 2025년 1월 2일까지 ‘식품사막’ 지역을 대상으로 이동장터 서비스인 ‘내 집 앞 이동장터’를 시범 운영한다. 이 사업은 생필품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