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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허리케인 사기꾼 극성.. 구호성금ㆍ보상금 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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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역사상 최악의 자연재해로 기록될 허리케인 카트리나를 악용해 부당이익을 챙기려는 사기꾼들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뉴욕타임스가 6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현재까지 법무부가 15명,휴스턴을 비롯한 지방 사법 당국이 적어도 50명을 허리케인 사기 등의 혐의로 기소했다고 전했다. 또 아직까지 조사가 끝나지 않은 사건도 수백 건에 달한다며 이들의 파렴치한 행각은 사법 당국조차 혀를 내두를 정도라고 덧붙였다. 사기꾼들은 구호성금 인터넷 사이트를 개설해 성금을 챙기는가 하면 보상금을 타내기 위해 피해지역에 있는 친척의 주소를 이용하거나 아예 존재하지도 않는 인물을 내세워 피해신고를 하는 등 모든 방법을 동원하고 있다. 신동열 기자 shin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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