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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가 24 P 급락 .. 1200선 턱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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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가가 연이틀 급락해 1200선에 간신히 턱걸이했다. 아시아 주요 증시도 일제히 동반약세를 나타냈다. 6일 종합주가지수는 24.91포인트(2.03%) 떨어진 1202.49로 끝났다. 전날 15.38포인트 하락한 점을 감안하면 이틀간 40포인트 넘게 추락한 것이다. 특히 시가총액 상위 20개 종목 중 오른 종목이 하나도 없을 만큼 대형 우량주들의 낙폭이 상대적으로 컸다. 아시아권에서도 일본 증시가 2.4% 급락한 것을 비롯 호주 홍콩 싱가포르 인도 등이 두드러진 약세를 보였다. 이날 동반 급락은 미국 금리 인상과 고유가라는 잠재 악재가 하루 전 미 증시의 급락을 계기로 일시에 반영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연일 최고가 행진을 벌이던 아시아 증시에 일단 제동이 걸린 것이다. 특히 국내 증시에선 외국인이 현물(주식) 대량매도에 이어 선물에서도 하루에 1만계약을 팔아치우는 등 매물 공세를 강화,투자심리를 크게 악화시켰다. 백광엽 기자 kecore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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