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스케이 "올해 매출 637억 달성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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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전공정 장비 전문 제조기업 피에스케이가 5일 여의도 증권거래소에서 2005년 하반기 기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올해 전년 대비 28% 증가한 637억원의 매출을 달성해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내 H사의 본격적인 설비투자에 따른 수혜와 기존 해외 거래처인 대만의 UMC와 싱가포르의 UMC(SG) 외에 올해 하반기부터 대만 ProMOS와 PSC를 거래처로 확보함에 따른 것입니다.
피에스케이는 또한 내년에 국내 거래처의 대규모 투자 지속, 대만지역 신규 거래처 증대, 중국과 일본 지역 수출 증대로 올해보다 33% 증가한 85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거래처 확대와 신제품 개발을 위해 연구개발비로 올해 96억원, 내년 145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피에스케이는 3년 여간의 연구개발 끝에 개발이 마무리 단계에 있는 Low-k 애싱과 에칭 장비를 양산라인에 납품하기 위해 준비 중이며, 2006년부터 본격적으로 매출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조성진기자 sccho@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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