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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공화국論] 삼성 해외에선 승승장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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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에서 '삼성공화국' 논란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삼성은 해외에서 승승장구하고 있다.

    삼성의 경쟁력과 기업가치는 이미 일본 소니의 경쟁력을 능가했으며,조만간 세계 반도체 1위 기업인 인텔을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오고 있을 정도다.

    한때 '전자왕국'으로 불린 일본 소니와 삼성전자를 비교해 보면 삼성의 위상 변화를 단적으로 알 수 있다.

    올해 삼성전자의 시가총액(9월14일 기준)은 100조900억원으로 소니(36조9000억원)의 2.5배에 달한다.

    지난해 기준 영업이익은 112억달러로 소니(10억달러)의 10배를 넘어섰다.

    기업 브랜드 가치 면에서도 삼성전자는 소니를 앞지른 상태다.

    비즈니스 위크와 인터브랜드의 발표에 따르면 올해 삼성전자의 브랜드 가치는 전 세계 기업 중 20위(149억달러)로 28위(107억달러)에 그친 소니를 크게 앞선다.

    지난해의 경우 삼성전자의 브랜드 가치 순위는 21위로 소니(20위)에 한 단계 뒤졌다.

    미국의 경제주간지 비즈니스 위크는 최신호(10월10일자)에서 "소니는 삼성으로부터 최근의 위기를 극복할 해법을 찾아야 한다"고 보도했다.

    아시아 최고의 IT(정보기술) 기업은 소니가 아닌 삼성전자임을 여실히 보여주는 사례다.

    삼성은 최근 경기도 기흥·화성 지역에 2012년까지 총 330억달러(약 34조원)를 투자,세계 최대의 반도체 단지를 만들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황창규 삼성전자 반도체총괄 사장은 당시 "2010년까지 세계 정상의 반도체 업체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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