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예탁금이 사흘만에 증가세로 돌아섰고 위탁자 미수금도 이틀째 증가세를 이어갔습니다. 5일 한국증권업협회에 따르면 4일 기준 고객 예탁금은 지난 주말보다 1,396억원 늘어난 11조9,228억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위탁자 미수금도 665억원 늘어난 1조4,880억원으로 이틀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습니다. 차희건기자 hgcha@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