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금 사흘만에 증가세..11.9조원대 입력2006.04.03 05:42 수정2006.04.03 05:4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고객 예탁금이 사흘만에 증가세로 돌아섰고 위탁자 미수금도 이틀째 증가세를 이어갔습니다. 5일 한국증권업협회에 따르면 4일 기준 고객 예탁금은 지난 주말보다 1,396억원 늘어난 11조9,228억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위탁자 미수금도 665억원 늘어난 1조4,880억원으로 이틀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습니다. 차희건기자 hgcha@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금값 치솟더니…은도 덩달아 최고가 국제 은 가격이 처음으로 온스당 80달러를 넘었다.29일(한국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국제 은 현물가는 이날 오전 8시21분 기준 온스당 84.0075달러로 사상 최고가를 찍었다. 이후 은 현물가는 오후 2시40분께... 2 에이스침대, 27년째 명절 쌀 나눔 릴레이…루게릭요양병원 건립도 주도 에이스침대는 취약계층 생활 공간을 개선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벌이고 있다. 매년 설과 추석에는 지역사회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가장을 지원하기 위해 에이스경암에서 백미를 기부한다. 명절만큼은 누구... 3 제주항공 참사 1주기 맞았지만…아직도 '진상규명' 안 돼 탑승객 179명이 사망한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가 1주기를 맞이했다. 사고 원인은 여전히 조사 중이며 그간 제주항공은 정비 인력 확충과 운항 시간을 단축하는 등 안전 투자를 확대한 것으로 나타났...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