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금 사흘만에 증가세..11.9조원대 입력2006.04.03 05:42 수정2006.04.03 05:4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고객 예탁금이 사흘만에 증가세로 돌아섰고 위탁자 미수금도 이틀째 증가세를 이어갔습니다. 5일 한국증권업협회에 따르면 4일 기준 고객 예탁금은 지난 주말보다 1,396억원 늘어난 11조9,228억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위탁자 미수금도 665억원 늘어난 1조4,880억원으로 이틀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습니다. 차희건기자 hgcha@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단독] 한화, 호주 조선·방산회사 적대적 M&A 나선다 한화그룹이 ‘몸값’ 1조2700억원(시가총액 기준) 규모 호주 조선·방위산업 업체인 오스탈 지분을&n... 2 "증시조정 건강"베센트 언급에 美주가지수 선물 하락 미국 재무부 장관 스콧 베센트는 월가가 힘든 시기를 겪고 있으나 "시장 침체는 걱정하지 않으며 하락이 건강하다"고 강조했다. 베센트의 이 같은 언급으로 17일(현지시간)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하락했다. 트럼프 정부가... 3 UBS "금가격 올해말 온스당 3,200달러 거래될 것" UBS 그룹은 세계 무역전쟁이 장기화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금 가격이 올해말 온스당 3,200달러에 거래될 것으로 예상했다. 17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등에 따르면, UBS는 이 날 발표한 보고서에서 종전 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