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 박진환 사장 선임 입력2006.04.03 05:42 수정2006.04.03 05:4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네오위즈가 박진환 현 네오위즈 이사 겸 자회사 엔틱스소프트 대표이사를 국내사업 총괄사장으로 선임했습니다. 박 신임 사장은 앞으로 네오위즈의 국내사업 부문을 총괄해 일상적인 회사 경영을 맡을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나성균 현 대표이사는 해외사업과 전략기획 부문 등을 맡아 장기적 전략 수립 등의 업무를 전담하게 됩니다. 김민수기자 mskim@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트럼프 관세 부과에…캔 재료 알루미늄 20% 급등 탄산음료와 맥주 등의 캔을 만드는 데 쓰이는 알루미늄 가격이 상승세다. 올 들어서만 5% 이상, 최근 1년 새 20% 올랐다. 알루미늄의 주원료인 보크사이트 공급이 불안정해진 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에... 2 다시 커지는 홈플러스 재고 부족 우려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의 재고 부족 우려가 커지고 있다. 국내 우유업계 1위인 서울우유도 홈플러스 납품을 중단하겠다고 나섰다.20일 서울우유는 홈플러스에 납품 대금을 기존보다 더 빨리 달라고 요청했으나 ... 3 신라면 이어 진라면도…내달부터 가격 올려 오뚜기는 다음달 1일부터 진라면 등 라면류 16종의 출고가를 평균 7.5% 인상한다고 20일 밝혔다.진라면은 대형마트 판매가 기준 716원에서 790원으로, 오동통면은 800원에서 836원으로 오른다. 짜슐랭은 97...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