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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정원 행장 "이제는 효율성을 높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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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정원 국민은행장은 통합2기 경영진 출범 이후 그동안 체제정비를 해왔지만 올해로 정비를 마치면 다음 과제는 시스템 전반의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강 행장은 오늘 아침 여의도 본점에서 열린 10월 월례조회에서 올해 경영목표로 설정한 체제정비는 대체로 달성했다고 평가하고 이같이 설명했습니다. 강 행장은 "부단히 변해가는 환경에 대응해 조직의 생존과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서는 조직의 움직임이 빠르지 않으면 안된다."면서 "하나로 뭉치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시스템을 갖추더라도 실제 운영을 통해 소기의 성과를 내기 어렵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강 행장은 펀드상품을 비롯한 겸업금융상품시대로의 전환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며 선두를 유지하기 위해서 상담역량을 강화하고 고객서비스의 질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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