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네트웍스 적정가 1만4300원으로 상향-굿모닝 입력2006.04.03 05:29 수정2006.04.03 05: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8일 굿모닝신한증권 오재원 수석연구원은 다산네트웍스에 대해 3분기 실적은 이익률 측면에서 예상치를 상회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제품및 시장 다각화로 지배력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 실적 호조와 자사주 매입 소각을 감안해 올해와 내년 주당순익 전망치를 22.2%와 22.4% 상향 조정하고 적정주가도 1만4300원으로 높여 잡았다.투자의견 매수.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실적 악화에 불성실공시 우려까지…금양, 겹악재에 18%↓ 금양이 급락하고 있다. 실적이 악화하자 투자심리가 위축된 모습이다. 불성실 공시 법인, 관리종목에 지정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됐다.4일 오전 11시11분 현재 금양은 전 거래일 대비 4150원(18.44%) 하락한... 2 나무증권, '수수료 제로고침 해외투자 새로고침' 프로모션 실시 NH투자증권은 나무증권을 통해 처음으로 해외 주식을 거래하는 고객에게 미국주식 수수료를 무료로 해주는 프로모션인 ‘수수료 제로고침 해외투자 새로고침’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프로모션에 따른 수... 3 이엔셀, 셀레브레인과 8억원 규모 CDMO 계약 체결 이엔셀은 바이오의약품 개발 회사 셀레브레인(CELLeBRAIN)에 내년 3월3일까지 첨단바이오의약품을 제조해 공급하고 모두 8억283만원을 받기로 하는 계약을 4일 맺었다고 밝혔다.셀레브레인이 개발하는 유전자줄기세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