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클럽(대표 장진영 www.willclub.com)은 '짱의 평생증권 동호회'로 더 많이 알려져 있으며 살아있는 증권 정보를 제공하는 알짜배기 사이트다. 짱의 평생증권동호회와 같은 시기에 개설된 경쟁 사이트 대부분이 문을 닫은 것을 감안하면 이곳은 주목할만하다. 최저의 회비로 운영되고 있는 짱의 평생증권동호회는 초기 멤버의 70% 가량이 현재도 가입을 유지할 만큼 탄탄한 신뢰도를 유지하고 있다. 한국경제TV 증권사관학교 소장으로 증권 강의를 진행한 바 있는 장진영 대표가 처음 이 동호회를 만든 것은 99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부터 그가 예측한 상승종목이 정확히 맞아떨어지면서 일반인들에게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으며 최근까지도 그의 탁월한 종목분석은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장대표는 "회원과 함께 win-win 하며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증시 전문가로 불려지기를 원한다"며 오늘도 밤을 세우고 있다. (02)431-22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