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3 05:14
수정2006.04.03 05:16
한국광고주협회는 오는 29일 개최될 '2005 한국광고주대회'의 공로상 수상자로 유충식 동아제약 부회장,정광모 한국소비자연맹 회장,김태형 카피라이터(현 웰콤 고문)를 각각 선정했다.
또 광고주가 뽑은 좋은 모델상에는 영화배우 조승우와 문근영이 뽑혔다.
공로상과 모델상 시상식은 오는 29일 조선호텔에서 개최되는 '2005 한국광고주대회-광고주의 밤' 행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손성태 기자 mrhand@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