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치,다산네트웍스 '네트워크 장비 리더' 입력2006.04.03 05:05 수정2006.04.03 05:0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5일 도이치뱅크는 다산네트웍스에 대한 탐방자료에서 네트워크 장비업종의 리더라고 평가하고 회사측에서 턴어라운드를 기대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네트워크 장비시장 성장의 수혜주로 비유. 도이치는 "회사측 목표순익을 기준으로 다른 기술업체대비 투자승수가 낮아 보인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분배율만 보면 '큰코다친다'…알아야 돈 버는 커버드콜 ETF ‘제 살 깎아가며 배당금 받는다.’ ‘상승장 땐 수익률이 저조하다.’커버드콜 상장지수펀드(ETF)에 대해 투자자는 이렇게 우려한다. 지난해 국내에서 처음으로 순자산 1조원을... 2 주가하락 충격 흡수…버퍼형 ETF도 주목 지난해 국내 증시가 하락장에서 벗어나지 못하자 ‘버퍼형 상장지수펀드(ETF)’에 투자자 관심이 커졌다. 버퍼형 ETF는 커버드콜 전략을 활용해 주가 하락의 손실을 보전하는 상품으로 미국 증시에선... 3 트럼프 수혜주라더니…美중소형株 '찬밥' 신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선거 후보가 승리한 뒤 크게 상승한 중소형주·지역은행 상장지수펀드(ETF) 등에서 자금이 대규모로 빠져나가고 있다. 미국 중앙은행(Fed)의 기준금리 인하 속도가 느려질 것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