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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 (13일ㆍ화요일) 전국에 많은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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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에 많은 비가 오겠다. 일부 지역에는 강풍과 함께 최고 200mm의 비가 내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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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 발길 이어졌다"…제주 관광객 4년 연속 1300만명 돌파

      지난해 제주를 찾은 관광객이 1300만명을 돌파했다.2일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2025년 제주를 찾은 관광객 수는 1384만6961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2024년(1377만77명) 대비 7만6884명(0.56%) 늘어난 수치다.제주 연간 관광객 수는 1388명을 기록한 2022년 이후 2023년(1337만명), 2024년(1376만명) 등 4년 연속 1300만명을 넘어섰다.지난해 내국인 관광객은 1160만2782명으로 전년(1186만3032명) 대비 2.2%(26만250명) 감소했다. 외국인 관광객은 224만4169명으로 17.6%(33만7124명) 늘었다.지난해 월별 관광객 증감률을 보면 2월 -18.2%, 3월 -13.9%, 4월 -7.4%, 5월 -1.2% 등 전년 대비 감소세가 이어졌다. 비상계엄 사태에 따른 탄핵 정국으로 여행심리가 위축되고,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영향 등으로 국내선 항공편이 줄어들면서다.6월부터는 관광객 수가 전년 대비 1% 늘며 증가세로 전환됐고, 7월 7.8%, 8월 2.2%, 9월 3.2%, 10월 11.8%, 11월 14.2%, 12월 10.7%로 상승세가 이어졌다.제주도관광협회는 지난해 초 '제주 관광 비상대책위원회'를 가동해 내국인 관광객 감소에 대응하고, 국내외 마케팅 등을 통해 수요 촉진 전략을 펼친 것이 회복세를 견인한 것으로 보고 있다.실제 제주도는 국내 수요 촉진을 위해 지난 6월부터 국내 단체여행객을 대상으로 제주 지역화폐 탐나는전 지급 등 인센티브를 제공했다.또 중국·대만 등 핵심 시장 외에 일본·싱가포르까지 홍보를 확대하고, 해외 수학여행단 유치 마케팅과 현지 생활 애플리케이션 연계 프로모션 등을 통해 시장 다변화를 추진했다.고승철 제주관광공사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제주 관광은 회복을 넘어 전환을 준비한 한 해였다"며 "올해는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지속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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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첫 토요일인 전국적으로 기온이 떨어져 강추위가 이어지겠다.2일 기상청에 따르면 3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4~1도, 낮 최고기온은 0~8도로 예보됐다. 기온은 평년보다 2~3도 낮은 수준이다. 기온 변화에 따라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겠다.북서쪽에서 내려온 찬 공기의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 기온은 영하 5도 아래로 떨어지겠다. 경기 내륙과 강원 내륙·산지는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지는 곳도 있을 전망이다.오전부터 오후 사이 경기 남부 서해안과 충청권, 전북 서해안에는 0.1㎝ 미만의 눈이 날리겠다. 전라 해안과 제주에도 오전까지 눈 내리는 곳이 있겠다.대기는 건조특보가 발효된 서울과 일부 경기 내륙, 강원 동해안·산지, 전남 동부, 경상권에서 매우 건조할 전망이다.류병화 기자 hwahw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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