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가 NEW SM5 택시를 개발 완료하고 12일부터 본격 시판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33개월의 개발 기간이 소요된 NEW SM5택시는 기존 택시 시장에서 인정을 받아온 SM5택시의 이미지를 그대로 계승하고, 다양한 편의사양을 제공해 고급스런 이미지를 실현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유효정기자 isemiyake0227@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