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국내 최대 50톤 굴삭기 출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현대중공업이 국내최대의 50톤급 굴삭기 등 굴삭기 2개 모델을 출시했습니다.
현대중공업은 12일 돌산 전용 대형 굴삭기인 R5000LC-7과 일반용 대형 굴삭기 R4700LC-7, 2종을 개발해 이달부터 시판한다고 밝혔습니다.
두 모델다 최첨단 전자제어엔진을 장착해 출력과 연비를 크게 향상시켰으며 올해부터 적용되는 환경부의 배기가스 규제 기준을 만족시켰습니다.
또 신개념의 전자제어시스템을 적용해 작업 용도에 따라, 파워 용량에 따라, 그리고 운전자 선호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여러가지 작업모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특히 R5000LC-7 모델은 국내 최대인 50톤급 굴삭기로 석산지역에서 원석 채취작업이 용이하도록 굴삭력과 내구성을 높였습니다.
현대중공업은 "그동안의 건설장비 제작 노하우를 총동원하고 수년간의 고객 의견 수렴과정을 거쳐 개선사항을 보완했다"며 "시장에서 큰 인기를 모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박성태기자 stpark@wowtv.co.kr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