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영우통신은 KTF와 W-CDMA 듀얼 밴드(Dual Band) 초소형 중계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97억9346만원 규모로 이는 최근 사업연도 매출액의 21%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계약기간은 내년 2월24일까지.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