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efing] 디스플레이업체 이사 바람 입력2006.04.03 04:56 수정2006.04.03 04:5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레전자 디보스 우성넥스티어 등 중견 디스플레이 제조업체들이 일제히 이사를 간다. 공장 터를 넓혀 생산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다. 설비 확충과 함께 지방의 낮은 땅값이 시너지 효과를 내면서 원가 경쟁력도 크게 높아질 것이라는 게 이들 업체의 기대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스톡옵션부터 RSU까지…인재 확보 위한 주식 보상제도의 모든 것 [VC/M&A 인사이드아웃] 한경 로앤비즈의 'Law Street' 칼럼은 기업과 개인에게 실용적인 법률 지식을 제공합니다. 전문 변호사들이 조세, 상속, 노동, 공정거래, M&A,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법률 이슈를 다루며, 주... 2 대세 여행 트렌드는 '지속 가능한 여행'…업계, 맞춤형 기획전 출시 최근 지속 가능한 여행이 새로운 여행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탄소 배출량을 줄인 항공유를 사용하는 항공사를 선호하거나, 같은 노선에서도 탄소배출량이 적은 항공편을 찾아 이용하는 등 여행 속 지속 가능한 여행을 추구... 3 마일리지로 미국 가볼까…아시아나항공, 총 1870석 규모 전용기 띄운다 아시아나항공은 국내 최초로 미국 노선에 마일리지 전용기를 띄운다고 20일 밝혔다.마일리지 전용기는 인천~LA, 인천~뉴욕 노선에 총 6회 운영할 계획으로 4, 5월은 LA 노선에 6월에는 뉴욕 노선에 투입된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