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일양약품 (007570) - 기술이전 성공, 순조로울 경우 잃어 버린 10년 단숨에...대우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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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약품 (007570) - 기술이전 성공, 순조로울 경우 잃어 버린 10년 단숨에...대우증권
● 항궤양제 일라프라졸 TAP와 기술이전 계약 체결
- 이전 대상 기술 : 신물질 항궤양제 일라프라졸의 관련 특허권 사용 및 합성기술
- 기술이전 상대방(양수자) : TAP Pharmaceutical Products(미국)
- 계약조건
계약금 : 350만$(계약일로부터 1주일 이내)
선수금(Milestone fee) : 4,050만$(임상 3상 진입부터 허가까지 순차적으로)
판매보너스 : 4,600만$(연매출액이 일정규모 도달할 시점에 나누어 수령)
경상로열티 : 원료판매액의 5%, 제품판매액의 5~10%(연매출 규모에 따라 차등 적용)
● 일라프라졸의 개발현황
- 일라프라졸은 프로톤펌프저해제(PPI) 계열의 항궤양제
- 일라프라졸은 임상 2상 전기를 캐나다에서, 후기를 호주와 싱가폴에서 실시한 데 이어 현재 싱가폴,태국,인
도네시아 등 아시아 6개국에서 임상 3상 실험 진행 중. 동남아지역에서 2007년부터 본격적으로 판매할 계획
- 국내에서는 KFDA에 임상 3상 허가를 신청한 상태
- 중국과 홍콩의 개발 및 판권은 중국 립죤사가 보유(기술이전 계약)
- TAP가 기술을 이전받아 미국 FDA 기준에 맞춘 임상 3상과 허가절차를 진행하고 미국과 유럽에서 마케팅과 영
업을 담당할 계획
● 일라프라졸 기술이전의 의의
* 일양약품 입장에서의 의의
- 일라프라졸이 예정대로 TAP에 의해 개발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미국과 유럽 시장에서 판매될 경우 매우 큰 부
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임
- 특히 개발단계가 이미 임상 3상에 진입한 상태에서 항궤양제 분야의 메이저업체가 기술을 양수했다는 점은 성
공 가능성을 예측하는데 매우 긍정적이라고 판단됨
- TAP는 항궤양제의 영업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개발에 성공할 경우 시장진입이 빠르게 이루어질 수 있을 것임
=> 성공 시 잃어버린 지난 십 수년을 한꺼번에 보상 받고도 남을 수 있을 전망
* TAP 입장에서의 의의
- 최대 주력인 Prevacid의 후속제품으로 일양약품의 일라프라졸을 선택한 것으로 판단됨
- Prevacid의 연간 매출액이 약 26억달러(전체 항궤양제시장 약 2,400억달러, 동사매출 약 40억달러)라는 점을
고려할 때 향후 주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영업력을 집중할 전망
- TAP는 1977년에 일본의 다께다약품이 개발한 류프론(항암제)을 마케팅/판매하기 위해 다께다와 미국의 애보트
가 합작으로 설립한 회사임. 현재 영업인력은 3,300명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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