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상 일반인들에게 공개되지 않았던 서울 북한산 숙정문과 홍련사에서 촛대바위까지 1.1Km등산로가 2006년 4월 개방을 앞두고 8일 언론에 공개 되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