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 라일리 GM대우 사장(가운데)이 8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소형 세단 '젠트라' 발표회에서 취재진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