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증권은 8일 제일기획 주가가 3개월간 횡보세를 보이고 있다면서 이는 실망스런 2분기 실적과 국내 광고 시장의 회복 지연, 계절적 요인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해외 비즈니스에 힘입어 4분기부터 실적 모멘텀이 상승할 것이라며 목표가 22만4000원에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