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프롬써어티는 삼성전자와 80억6000만원 규모의 반도체 검사장비(Wafer Test System)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사업연도 매출액의 23.8%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계약기간은 이달말까지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