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음반 긍정적 변화를 기대할 수 있으나...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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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동부증권은 서울음반에 대해 긍정적 변화를 기대할 수 있으나 아직은 예측 불가능이라고 평가했다.
장영수 연구원은 SKT그룹의 음악관련 사업 추진의 핵심으로 변모중이라고 설명하고 400억원 규모로 설정된 음악펀드를 활용해 시장 지배력 강화를 추진중이라고 진단했다.
아직 명확한 수익모델과 가이던스를 제시하지 않고 있어 예측 불가능한 측면이 있다고 지적.
그러나 4분기중 발표 준비중인 경영전략에 주목할 것을 조언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