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온정수기 전문업체 오투케어가 물의 귀족주의라는 주제로 롯데백화점에서 제품 시연회를 갖았습니다. 오투케어 이종원 시장은 "단순히 깨끗한 물의 이미지를 넘어서 건강까지 생각해야 한다"며 행사 취지를 밝혔습니다. 오투케어는 전기분해과정을 거치면서 산성수를 만들어 낸다고 설명했습니다. 박준식기자 immr@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