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 매수..목표가 2만원-JP모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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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JP모건증권은 예당에 대해 벅스뮤직의 성공에 따른 수혜가 기대되며 장기 펀더멘털에 대한 긍정 시각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 매수에 목표주가 2만원.
소리바다의 패소로 소리바다를 비롯한 P2P 서비스가 제한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온라인 음악 사이트들의 트래픽이 다시 회복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온라인 음악의 상용화가 용이해질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이는 특히 벅스뮤직에 호재라고 판단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