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이 또 조선용 후판 값을 내렸다. 동국제강은 9월5일 주문분부터 조선용 후판 값(실거래가 기준)을 t당 71만5000원에서 68만5000원으로 3만원(4.2%) 인하한다고 31일 밝혔다. 김홍열 기자 com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