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만손, 내일부터 북한공장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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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만손이 내일부터 북한 개성공단내 공장을 본격 가동합니다.
로만손은 오늘 최종적으로 전기설비공사 점검이 완료됐다며 내일부터 개성공단 공장이 정상 가동된다고 말했습니다.
이 회사는 초기에는 현지 북한 종업원들의 숙련도 문제로 100% 생산성을 달성하기는 어렵지만 서서히 수율 제고 작업을 진행해 월 6-7만개씩, 연말까지 20만개정도의 시계를 생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로만손은 내년도에는 북한에서 80만개의 시계를 생산해 로만손 전체 시계물량의 75%이상을 북한에서 소화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로만손은 지난 7월이후 지금까지 시험가동으로 월 1만개씩 모두 2만개정도의 북한산 통일시계를 생산해왔습니다.
로만손의 이상근 IR담당 차장은 "인건비등 원가절감요인으로 전체 시계생산원가를 20-30%정도 줄이는 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북한 법인설립문제대 대해서는 이미 서류작업은 완료해 제출해놓은 상황이라며 늦어도 내달중에는 법인설립이 이뤄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익재기자 ijha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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