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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장법인 은행 다음으로 큰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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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상장법인의 자기 주식 취득이 늘면서 상장법인의 주식 보유 비중이 기관투자가 가운데서는 은행 다음으로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이 상장법인의 자기 주식 보유현황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상장법인의 자기주식 보유 비중은 5.6%로 은행 7.7%보다 작지만 투신사 3.8% 연기금 2.7% 보험사 2.1%보다는 더 큰 수준입니다. 올 6월말 현재 상장법인의 자기 주식 보유 총액은 30조 5천억원으로 시가총액 대비 5.4%에 이르고 있으며 지난 해 말 24조 9천억원과 비교해 5.6% 늘었습니다. 박재성기자 jspar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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