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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교부, 팀제개편 첫 발탁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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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설교통부가 본부장-팀제로 바뀌는 조직개편에 따라 중앙부처 최초로 첫 발탁인사를 다음달 1일 단행할 예정입니다. 건교부에 따르면, 새로 도입되는 탄력적 직급제를 적용해 발탁인사를 실시한다며 홍순년 건축과 5급 사무관이 고객만족센터장에, 권혁진 주택정책과 5급 사무관이 국제협력팀장으로 각각 임명됐습니다. 또, 3급인 이재영 토지국장과 강팔문 주택국장이 국토균형발전본부장과 주거복지본부장으로 각각 발탁되는 등 이번 후속인사로 그동안 연공서열을 중시하는 공무원 인사시스템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건교부는 국토를 상징하는 반원 위에 세계를 상징하는 타원과 힘차게 뻗어나가는 태극문양으로 새로고를 내놓았습니다.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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