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임금협상안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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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 노사가 2005년 임금교섭안에 잠정합의했습니다.
쌍용차 노사는 지난 6월 14일 상견례를 시작으로 8월 30일 17차 교섭을 끝으로 77일만에 임금교섭 잠정합의안을 이끌어냈습니다.
노사가 합의한 내용은 기본급을 4.94% 인상(59,000원)하고 타결즉시 100만원의 생산 장려금과 50만원의 신차 출시 격려금을 지급하며 올 연말에 100만원의 성과금을 지급하는 내용입니다.
이와 별도로 직급제도 개선, 5억원의 근로 복지기금 출연, 장기 근속자 중도 퇴직자 위로금 신설,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등 에 합의했습니다.
쌍용차 노조는 오늘과 내일 이틀간 노사합의안에 대해 조합원의 동의를 묻는 투표를 실시하고 내일 오후 5시 투표결과를 확정할 계획입니다.
김경식기자 ks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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