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선물거래소는 29일 의료용 기기 제조업체인 맥스엔지니어링이 지난주에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맥스엔지니어링의 주당 예정발행가는 9,000 ~ 12,000원으로 상장주선인은 한양증권이 맡았습니다. 그외 무선통신기기 제조업체인 모젬도 상장 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함으로써 올 들어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한 법인은 모두 61개사로 늘어났습니다. 노한나기자 hnroh@wowtv.co.kr